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헤비(팀 포트리스 2)/무기 목록 (문단 편집) ==== 달로코스 바 (Dalokohs Bar) ==== [[파일:external/wiki.teamfortress.com/250px-RED_Dalokohs_Bar.png|t=20140828021956]] {{{#!wiki style="max-width:400px; border-radius:10px; margin: 10px; background-color: #24201B; text-align:center; border:10px solid #24201B; " {{{#!wiki style="max-width:200px; margin:0px auto; border-radius:10px; padding: 25px; background-color: #3C362F; border:3px solid #3C362F;" [[파일:Backpack_Dalokohs_Bar.png|width=100]] }}}{{{+3 {{{#FFD700 '''달로코스 바'''}}}}}} {{{#847668 레벨 5 도시락}}} {{{#84A7D3 30초 동안 최대 체력 50 증가}}} {{{#E7E6D2 섭취 시 체력을 100 얻습니다. 보조기능: 친구와 나눠 먹으세요! (소형 치료제 효과)}}} }}} || '''회복량''' || 1초당 '''25''' (4회 발생, 최대 '''100''') || || '''재사용 대기시간''' || 10초 || || '''효과 지속 시간''' || 30초 || [youtube(jGNXwf1sb58)] 샌드비치처럼 산탄총을 대체하는 도시락 무장. 생긴 건 포장지를 반쯤 뜯은 [[초콜릿]]으로 큼직한 조각마다 팀 포트리스 2 문양이 박혀 있으며 이름은 [[러시아어]]로 초콜릿을 의미하는 Shokolad(Шоколад, 쇼콜라드)의 철자를 [[애너그램|거꾸로 적은]] 것이다. 먹으면 체력을 틱당 25, 총 4회 일어나 최대 100 회복하며, 30초 동안 최대 체력이 50 증가한다. 최대 체력이 증가하긴 하지만 메디 건의 최대 과치료량인 450을 넘을 수는 없게 되어있다. 하지만 과치료량이 50% 줄어드는 응급처치의 경우 425까지 과치료가 가능하다. 이 무장의 장점은 샌드비치에 비해 짧은 재사용 대기시간과 최대 체력 증가. 다른 병과들이 추가 체력 +25라고 좋아할 때 헤비는 +50씩이나 올려주기 때문에 과치료를 줄 메딕이 없어서 힘들거나 아예 메딕 없이 다니는 솔로 플레이, 전투 후에 생존을 보장하기 힘든 상황, 메딕 없는 대 헤비전이나 맵이 널널해서 숨기 좋은 맵에서 진가를 발휘한다. 또한 메딕에게서 받은 과치료가 줄어드는 것도 350에서 끝나고, 중형 치료제의 회복량도 '''+175'''로 크게 증가하고, 시간이 흘러 추가 체력 50이 없어지는 것도 체력이 300 이하일 경우는 적용되지 않으니 의외로 잘 살아남는다. 과치료와 중첩도 되지 않는 만큼, 팀원들과 함께 붙어서 다니는 정석적인 헤비보다는 혼자 싸우며 적들을 기습하는 헤비에게 적절한 음식이다. 거기에 재사용 대기시간도 짧아 다시 먹을 수 있을 때까지 단 10초밖에 걸리지 않는데, 먹는 도중에도 재사용 대기시간이 돌아 실질적 재사용 대기시간은 겨우 5초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아군들과 함께 나눠먹는 용도로는 어찌 보면 샌드비치보다 낫다고 볼 수 있을 정도. 또한 종류에 상관없이 풀피 상태에서 치료제만 먹으면 재사용 대기시간이 차는 도시락 계열 무기 특성상 샌드비치를 사용한 아군 헤비에게 던져줘서 이미 먹은 샌드비치의 재사용 대기시간을 다시 채워주는 식의 활용도 가능하다. 하지만 회복량이 샌드비치의 1/3 정도라 긴 재사용 대기시간을 감수하고 한 번에 체력을 완전히 채워줄 수 있는 샌드비치에 비해 상황을 조금 타는 무장. 정말 체력이 간당간당하고 적들이 엄청 몰려오는 비상사태일 때는 생각만큼 도움이 되지 않고, 그렇다고 최대 효과를 볼 수 있는 체력 250 정도일 때에는 초콜릿을 먹기 위해 잠시 제자리에 멈춰야 한다는 것 자체가 이미 리스크를 감수하는 행위인지라 50 체력 정도 아무래도 어떻냐는 생각으로 먹지 않게 된다. 샌드비치는 한 번에 푸짐한 양의 체력을 채워주니 그만한 리스크를 감수할 가치가 있지만 체력을 100밖에 채워주지 않는 초콜릿을 먹던 도중 적과 마주치면 그 자리에서 최대 체력이고 뭐고 그냥 죽을 수 있다. 때문에 전장에서 심심할 때마다 베어물기보다는 메딕이 없는 상황에서 전장에 뛰어들기 전 최대 체력 50 증가를 보고 선택하게 되는데, 이 경우 전장까지 뛰어가는 시간을 빼고 나면 지속 시간 30초가 생각보다 짧게 느껴진다는 점도 아쉽다. 되도록 메딕이 없을 때 차선책이라는 느낌으로 사용하거나 재사용 대기시간이 짧다는 점을 활용해 적군의 파이로가 많아 감당하기 어려울 때 불 꺼주는 도구라는 느낌으로 활용하는 것이 좋다. 강철 주먹과 조합하면 추가 체력 덕에 굉장히 튼튼해지므로 혼자서 어떻게든 점령을 시도하거나 수레를 밀어야 할 때 좋다. 우클릭으로 던질 때 모델이 심히 신기한데, 봉지를 까두었던 그대로 접시에 올려준다. 제작 조합법은 샌드비치 + 폐기 금속. {{{#!folding 과거 업데이트 로그 [ 펼치기 | 닫기 ]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0년|첫 번째 커뮤니티 기여 업데이트]] (2010년 3월 18일) 첫 출시. 체력 50 증가는 그대로였으나 회복량 감소율이 무려 '''80%.''' 그러니까 체력을 고작 60 회복시켰지만 '''쿨타임이 없었다.''' 즉 무한대로 먹을 수 있었다는 소리. 또한 우클릭을 통해 떨구기가 불가능했다. ----- (2013년 7월 10일) 회복량 감소율이 80%에서 66%, 그러니까 틱당 15에서 25로 상향(총 회복량 60에서 100으로 증가)되었다. ----- [[팀 포트리스 2/업데이트/2015년|총기 패기 업데이트]] (2015년 7월 2일) 재사용 대기시간 10초가 생겼으며, 대신 우클릭을 통해 떨구는 게 가능해졌다.[* 다만 이때는 모델링이 안 만들어져서 똑같은 초콜릿인 할로윈의 소형 치료제 모습으로 대신했었다. 이는 나중에 정글 인페르노 업데이트 때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